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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 페이스북에는 안올라가는구나.

그래서 오랜만에 쓰는 블로그 일기.

알사람들은 다알고 모를사람은 전혀 모르지만,

나는 무사히 결혼하였으며 곧 아내는 임신하였다.


11월에 결혼하고 아기가 생긴건 1월 정도로 추정된다.

계산해보면 현재 14주 정도 되었나? 성별은 밝혀지지 않았다.


알사람들은 다알고 모를사람은 전혀 모르지만,

나는 딸바보인지라 딸이길 고대하고 있다.

하지만 장모님의 태몽도 그렇고, 

하나같이 주변의 태몽은 남자아이를 뜻하는 가지나 뱀이 나와서

어느정도는 아들을 맞이하기위한 마음의 준비도 하고 있다.


그래서인가 위의 움짤을 처음 봤을때 귀여운 여자아이 보다 

들이대는 남자아이에 감정이입 해버렸다.


저 조그만 여자아이가 손바닥으로 미는데 목이 67도 돌아가는 모습이 어찌나 안쓰럽던지.

털썩 보다는 철퍼덕에 가까운 낙법을 구사하면서도 기어이 되돌아가 들이대는 사내다움은 높이 사줄만 한듯.

내 아들도 언젠간 한국의 튼실한 여자에게 잡혀살며 손바닥으로 밀리고 발길질도 당하겠지.

물론 우리 마누라 이야기는 아니다.(...) 


너무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 있으면 딴짓하는 걸로 오인 당할수 있으니

이만 줄이도록 하겠다.


언제 돌아올지 기약없는 블로그지만, 

다음에 또 만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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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수 2012/05/08 16: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끈질긴 도전ㅋㅋㅋ
    남자가 나오든 여자가 나오든 그냥 잘 키우면 되죠 뭐ㅎㅎㅎ

  2. 엄ㅁ 2012/05/09 06: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숫것의 생리가 힘들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