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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카테고리 없음 2022. 9. 13. 11:26

https://auditorium.kr/2016/04/%EC%88%99%EB%AA%85%EC%97%AC%EB%8C%80-%EA%B9%80%EC%9A%B4%EC%84%B1-%EA%B5%90%EC%88%98%EC%9D%98-%ED%8A%B8%EB%A1%AC%EB%B3%B8-%ED%8A%B9%EA%B0%95/

 

숙명여대 김운성 교수의 트롬본 특강

트롬본은 금관악기 중에서 사람의 목소리와 가장 비슷한 음색을 지녔다. 사람의 목소리와 융합이 잘되어 성악곡에서 합주악기로 인기가 많다. 트롬본은 저음에서 위협적이고 극적인 요소를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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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담은 밴드의 방향성이 기대했던것보다 훨씬 의욕적이어서, 당초 계획과는 달리 금관 트럼본을 구매하는것을 검토중이다. 밴드의 사수 형님께 빌린 바흐 마우스피스를 Pbone과 연결해 불어보면 아직까지 명확한 차이는 잘 모르겠지만... 

42관의 남다른 사운드는 명확히 인지할 수 있었고, 내 텅잉과 롱톤의 부족함도 점점 깨닳고 있다.

 

현재 고려하고 있는 모델은 야마하 YSL-445G/447G, Bach TB-503B정도인데, 아직 생크값에 대한 확신도 없고 해서 좀 더 고민해 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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