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틀이 잡히려나 싶으려니
어느새 4시가 훌쩍 넘어가고 있다.
처음부터 손대는게 아니었는데
수십번 되뇌이고 있으면서
조금만 더하면 될 것 같은 기분이 문제다.
시험철에나 불타오를 것이지.
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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